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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충원의 아름다운 무궁화 어제는 8월도 들고 해서 동작동에 있는 국립현충원을 찾았다. 특별한 의미는 없었지만 8월이 되면 해방의 기쁨을 외쳤던 광복절이 생각나고 또 광복절 하면 빼앗긴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독립운동을 하다가 순국 하신 선열들의 모습이 떠 오르기 때문이다.
2006. 8 현충원에서 촬영 / 인 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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