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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의사들이 추천하는 술안주 7가지 ♣
껍질을 제거한 닭고기도 좋습니다. 단 햄, 소시지, 베이컨 같은 가공육은 포화지방이 더 많으므로 좋지 않습니다.
저장성이 좋아 언제든지 간단하게 술안주 삼을 수 있습니다. 호두와 함께 먹으면,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집니다.
▲산성화 된 신체, 중화하는‘미역’ 미역을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, 각종 영양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. 미역 초무침이나 미역국을 끓일 때 참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좋습니다.
다른 과일에 비해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빈속에 술을 마실 때,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. 또 밤 속의 단백질이나 불포화지방산은 간을 보호합니다. 먹기 편하고 뒷맛이 깔끔해 옛날부터 주안상(酒案床)에 자주 오르내렸습니다.
과음을 하면 뇌신경 세포가 파괴 됩니다. 고등어, 꽁치에는 뇌신경 조직에 많이 함유 돼 있고,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DHA, EPA가 풍부하게 함유 돼 있습니다. 또 나이아신이 풍부한데, 알코올을 간에서 분해하는데 필수적인 효소인 NAD는 나이아신으로 부터 만들어 집니다. 또 고단백·고칼슘 식품입니다. 튀김은 열량이 높고 DHA, EPA 같은 좋은 지방이 변형될 수 있으므로, 찜을 해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 <원로방에서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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