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

 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. 故인강 장은식 님의 손녀딸입니다.

그동안 '파란 인강의 집'에 찾아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
 

2024.07.15 일자로 故인강 장은식 할아버지께서 소천하셨음을 알려드리며

여정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.

 

생각나실 때 종종 들러주세요.

감사합니다.

 

故인강 장은식 손녀딸 배상

2024.07.19

 

 

'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눈 내리는 경춘선 철길  (1) 2023.12.27
늦가을의 산책  (0) 2023.11.06
막걸리의 오덕(五德)과 삼반(三反)]  (1) 2023.04.26
산책길에 담아 본 봄의 꽃 향기  (1) 2023.04.11
봄을 알리는 매화 꽃이...  (0) 2023.03.18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«   2025/07   »
1 2 3 4 5
6 7 8 9 10 11 12
13 14 15 16 17 18 19
20 21 22 23 24 25 26
27 28 29 30 31
글 보관함